난 c언어를 처음 배웠을때 반복문이 정말 싫었다. 뭔가 어거지로 돌리는듯한 느낌의 로직같아서 기피를 했었다.
근데 사실 파이썬으로 해보니깐 이걸 왜 못했을까 싶다. 파이썬이 물론 간편하고 다른언어에 비해 쉬운편이라 그럴까
idx = 1 //변수를 선언해준다 idx 의 값은 1로 시작한다
while idx <7: // 영어로 while 은 말그대로 ~~하는 동안이란 뜻으로 알고있다 idx 가 <7 보다 작냐 루프를 도는동안
print("image"+str(idx)+".png") // image1.png image2.png image3.png 를 찍어낼것이다.
// 그럼 우선 image1.png 가 처음으로 출력이될것이다.
idx = idx+1 // 현재 idx 값은 1인데 1에 1씩 더해준다
// 루프를 돈다..
// idx<7 이 되기전까지 그렇다면 7이되면 나오겠다.
간단한 세로 구구단
먼저 이중 포문을 쓸텐데 안쪽에걸 먼저돌고 바깥쪽을 나간다고 생각하면 된다.
for i in range(2,10,1): // 제일큰 (2~9단의 반복문)
for j in range(1,10,1): // 안쪽의 (1~9의 반복문)
print(i,"*",j,"=",i*j)// (찍는다)
print()
2 * 1 = 2
.
.
.
이런식으로 출력된다.
알고보면 매우 간단하다. 이 간단한걸 첨했을때 으아아악 하고 왜 몰랐을까? 물론 지금은 이런건 쉽게하지만 문득 옛 생각이나서 적어봤다. 뭔가 나와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배워가는 입장에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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